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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7회 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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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0-06-26 10:44

    본문

    1. 역사와 문화가 있는 송정옛길 복원
    앵커> 무더운 여름 조심해야할 대표적인 질병으로 식중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한 날씨로 인해 음식이 쉽게 상하는 만큼 오염된 음식을 잘못 섭취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가급적 음식물은 익혀서 섭취하여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송정옛길은 일제 강점기부터 해운대 좌동과 송정을 오가는 주민들의 주요 이동통로였지만, 6·25 전쟁 당시 군수 창고 설치로 이용이 제한되면서 최근까지도 잊혀진 길로 남아있었는데요, 잊혀진 길이였던 송정옛길이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구는 지난 25일, 좌동 부산환경공단 앞에서부터 송정동 산58까지 약 2km 구간에 이르는 ‘송정옛길’ 복원 준공식을 갖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습니다.
     산책로 일부와 낡은 군수창고만이 남아 있던 송정옛길 구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길로 탈바꿈되었는데요, ‘고흐의 길’로 알려진 부산환경공단 인근 메타세콰이어 숲길에서 출발해 폐군수창고를 단장한 ‘기억쉼터’를 지나 송정을 조망할 수 있는 ‘신곡산 전망대’를 거쳐 송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되었습니다.
     구는 앞으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트래킹 프로그램을 개발해 송정옛길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 해운대 609, 역사의 뒤안길로
    앵커>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았던 성매매 집결지인 일명 ‘해운대 609’가 폐쇄됨에 따라 공식 폐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보시죠.

     지난 3일 우동 645번지, 일명 ‘해운대 609’의 폐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구는 그동안 609 폐쇄를 위해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등과 ‘609 폐쇄를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성매매 피해 상담소 ‘꿈아리’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들의 자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609 부지를 민간에 건축 허가하고 해운대 609 공식 폐쇄를 선포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 해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3. 2020 해운대 별밤학교
    앵커> 작년 많은 구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던 별밤학교가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강좌를 통해 확대되어 운영됩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낮에 배움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강좌인 ‘해운대 별밤학교’가 15일부터 여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등 상업 공간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하여 커피 바리스타, 가죽공예, 플라워아트 등 작년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강좌를 진행하는데요, 올해는 별밤학교를 더욱 확대하여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인문학이 있는 저녁’특별 강좌도 매주 목요일 운영합니다.
     해운대 별밤학교는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환기 및 소독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단신 < 1개 >
     앵커> 구정뉴스 단신입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였던 노후된 오산공원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무장애 데크로드, 쉼터 2개소,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CCTV도 설치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관내 노후된 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획물
    역사와 문화가 있는 걷기 좋은 송정옛길

    앵커> 장산 자락의 신곡산을 가로지르는 해운대와 송정을 잇는 고갯길인 송정옛길은 잊혀진 길이였지만, 시민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담긴 도심 보행길로 복원되어 최근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복원된 송정옛길은 부산환경공단 인근 일명 ‘고흐의 길’인 메타세콰이어 숲길에서 시작됩니다.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알리스캉의 가로수길’ 작품과 닮아 ‘고흐의 길’로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다운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흐의 길’을 지나 고갯길 초입에는 기억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1998년까지 육군군수사령부 산하 탄약지원사령부 병기탄약사가 있었던 장소로 폐군수창고 일부를 보존하여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쉼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송정옛길은 예로부터 농사를 지으러 가거나 생활필수품 및 농수산물을 팔기위해 해운대 좌동과 송정을 오가는 주민들의 주요 이동통로였습니다. 이후 6·25 전쟁 당시 군수창고 설치로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걷기 좋은 숲길로 복원되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곡산 정상 부근의 송정옛길 전망대에서는 송정해수욕장과 망덕봉 등을 비롯한 드넓은 송정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송정옛길 전망대를 지나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송정옛길의 마지막 코스인 맑은 바닷물과 은빛의 넓은 백사장을 가진 송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한적한 오솔길을 따라 걷고 싶을 땐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송정옛길을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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